요즘 연예계 진짜 시끄럽지 않냐? 이번엔 조진웅 배우 얘기인데, 이창동 감독 동생 이준동 대표가 갑자기 등판해서 조진웅 쉴드를 쳐줬어. 조진웅이 학창 시절에 좀 놀았다는 과거가 터져서 은퇴까지 선언했거든. 폭행, 강도 같은 거라는데, 소속사는 성폭행은 아니라고 선 그었더라.
이준동 대표는 “한번 낙인 찍히면 끝이냐?”면서, 우리 사회가 이선균, 설리 같은 사람들 너무 쉽게 희생양으로 만든다고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어. “잊을 만하면 제물 바치는 굿판 지긋지긋하다”고까지 했으니 말 다 했지. 조진웅이 잘못한 건 맞지만, 이미 죗값 치렀고, 혹시 피해자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했기를 바란다고 하네.
암튼 조진웅은 과거 잘못 인정하고 책임지겠다며 은퇴했는데, 이 대표 말처럼 마녀사냥이 너무 심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상황이야. 연예인들 과거 캐는 거 진짜 끝이 없네. 다들 조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