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가 국회 담벼락 근처에서 낙엽에 토치로 불을 질렀다는 거 아니겠어? 헐, 진짜 황당 그 자체! 밤 8시 10분쯤에 국회 3문 쪽에서 벌어진 일인데, 다행히 크게 번지진 않았어. 인명피해도 없고, 그냥 잔디밭 30제곱미터 정도만 살짝 그을렸다고 하네. 소방관 아저씨들이 완전 빛의 속도로 출동해서 15분 만에 불을 싹 다 껐대. 역시 K-소방관 클라스!
근데 이 아저씨가 왜 그랬나 했더니,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불만이 많아서 그랬다는 썰이 파다해. 아니, 불만 표출 방법이 너무 와일드한 거 아니냐고. 토치라니, 무슨 캠핑 가서 마시멜로 굽는 것도 아니고. 경찰이 지금 이 아저씨 붙잡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고 하니, 나중에 또 꿀잼 소식 들리면 바로 알려줄게.
진짜 국회 앞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찐으로 어이없다. 다들 정치에 불만은 많겠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역시 현실은 시트콤이야. 다음엔 또 어떤 빌런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