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요즘 핫한 사건이 터졌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나경원 의원 마이크를 냅다 꺼버린 거 있지? 그것도 필리버스터 중에 말이야. 가맹사업법 개정안 가지고 토론하는데, 나 의원은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8대 악법” 막으려고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거였대. 근데 의장님은 “발언이 의제랑 상관없잖아!” 하면서 마이크를 껐다가 다시 켰다가 아주 그냥 밀당 장인이었어.
이게 무려 6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완전 독재 아니냐? 제2의 추미애냐?” 이러면서 엄청 반발했지. 결국 의장님이 “정상적인 토론이 안 되네” 하면서 회의를 정회시켜버렸어. 나 의원은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도 “국민 여러분, 의장님이 제 마이크를 꺼서 방해하고 있어요!”라는 팻말까지 들고 항의했대. 앞으로도 민주당은 법안 처리 계속 밀어붙일 거고, 국민의힘은 또 필리버스터로 맞설 거라는데, 국회 팝콘각 제대로 잡혔다! 다음 회의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