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배우가 옛날에 저지른 일들 때문에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잖아? 근데 이게 진짜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 tvN에서 20주년 기념으로 10년 만에 부활시키려던 '두 번째 시그널' 시즌2가 완전 엎어질 위기에 처했지 뭐야. 이 드라마, 제작비만 수백억 원이 들어갔고, 조진웅 비중이 너무 커서 편집으로 쳐낼 수가 없대.
결국 재촬영해야 할 각인데, 그럼 조진웅이랑 소속사가 물어야 할 위약금이 무려 100억 원대 예상이라더라? 헐… 이 소식에 관련 회사들 주가는 떡락하고, 방송사들은 벌써 조진웅 출연했던 프로그램들 흔적 지우기에 바빠. SBS 다큐 내레이션은 다른 사람으로 바뀌고, KBS 다큐는 아예 비공개로 돌려버렸어.
한순간에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진짜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드라마 같네. '두 번째 시그널'은 과연 무사히 방영될 수 있을까? 이거 완전 초미의 관심사 등극! 제작진들 지금 머리 싸매고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