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충격적인 사건 터졌어. 한국 남친이 태국 여친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버렸대. 미친 거 아니냐?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다른 남자 만날까 봐, 너 못생기게 만들려고 그랬어” 이랬다는데, 듣고도 믿기지가 않음. 여친이 잠든 사이에 몰래 저지른 거라니, 진짜 소름 돋지 않냐.
여친은 얼굴에 심한 화상 입고 붕대 칭칭 감고 있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 가해자랑 같이 병원 갔대. 근데 정신 차리고 바로 “너랑 더 이상 관계 못 이어가. 연락은 변호사랑 경찰 통해서만 해” 하고 이별 통보 갈겼다네. 사이다!
지금 여친은 통역사 도움 받아서 법적 조치 준비 중이야. 한국 경찰이랑 소통이 좀 어려워서 태국인 통역사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있대. 근데 또 웃긴 게, 일부 네티즌들은 여친이 불법 입국한 거 아니냐며 뇌피셜 오지게 돌리더라. 통역사가 바로 “합법적으로 입국한 거 맞고, 지금 불안정한 상태니까 개인적인 질문으로 압박하지 마세요” 하고 팩트 폭격 날려줬어.
진짜 세상에 별의별 인간 다 있다지만, 이건 선 넘었지. 사람이라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ㅠㅠ 피해자분 빨리 회복하고 정의 구현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