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랑 전 매니저들 사이에 돈 때문에 아주 그냥 시끄러워졌어. 매니저 두 명이 박나래 부동산에 1억씩 가압류 걸었다는 소식 들었냐? 얘네 말로는 1년 3개월 동안 월평균 409시간씩 개처럼 일했는데, 약속했던 월급 500만원은커녕 300만원만 받고 인센티브는 한 푼도 못 받았다는 거야. 심지어 술 파티 열리면 24시간 대기조에 사비까지 털어 심부름하고 그랬다네? 헐…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
근데 박나래 측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너무 지나친 요구 아니냐?”면서 매니저들이 작년 매출 10%를 더 달라고 협박해서 고소했대. 서로 주장이 완전 딴판이지? 법적으로 따져보면 매니저들 말이 맞으면 박나래가 1억 넘게 더 줘야 할 수도 있대. 초과근무수당이랑 야간근로수당, 퇴직금까지 다 합치면 그 정도 된다는 계산이 나왔더라고. 구두 계약으로 월급 500에 인센티브 10% 약속해놓고 300만 주고 인센티브는 쌩깠다는 얘기도 있고.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 팝콘각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