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경제가 아주 흥미진진해졌어. 특히 강남 사는 어떤 아저씨는 요즘 아주 그냥 싱글벙글이래. 왜냐고?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환율까지 폭등해서 재산이 저절로 복사되는 수준이거든.
이 분이 3년 전에 23억 주고 산 강남 아파트가 지금 40억을 훌쩍 넘었대. 여기에 미국 주식 투자한 걸로는 환차익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중. 그야말로 돈 복사 버그 터진 거지.
근데 진짜 코미디는 따로 있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집값은 대책이 없다”고 말해버린 거야. 이 말을 들은 부자들은 ‘아싸! 더 가즈아!’를 외치며 ‘존버’ 모드에 들어갔지. 이 아저씨는 벌써 10년 뒤에 집 팔면 세금 다 내고도 44억이 남는다며 행복회로를 쌩쌩 돌리고 있대.
반면에 돈 없는 서민들은 어떨까? 집값, 전월세는 계속 오르지, 환율 때문에 수입물가도 올라서 생활비 부담은 더 커졌지. 그야말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빈익빈 부익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야. 서민 경제 챙긴다던 약속은 어디로 가고, 결국 강남 부자들만 웃게 된 이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