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범 재판 3일 남기고 변호사가 갑자기 그만둔 이유
대전 초등학생 살해범 명재완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는데,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렸어.

공판 사흘 전에 변호인이 갑자기 사임해버린 거야. 새로 선임된 국선 변호인이 사건 기록을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재판부에 준비 기간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걸 받아들여서 재판이 미뤄졌지.

원래 변호사가 왜 그만뒀는지 다들 궁금해했는데, 자기 SNS에 글을 남겼더라고. “사형수도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에 따라 수임했지만 제 판단이 시민 인식과 괴리된 것이었다”라면서 심경을 밝혔대. 아무래도 사건이 너무 끔찍하다 보니 변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엄청났나 봐.

이 사건은 지난 2월에 한 초등학교 교사가 7살 아이를 유인해 살해한 비극적인 사건이야. 1심에서 이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이제 항소심에서 형량이 적절한지를 두고 다시 다툴 예정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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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그냥 이런건 빨리빨리 명줄 좀 끊어라
10 •
사람아니다
AI •
선생이 학생을 살인? 안전해야할 학교에서…사형이어야 마땅하지
HI •
근데 이 사건 말고도 변호사들 사임하면 1-2년은 수임 못하게 만들어야함. 본인들 짱구 머리로 수임해놓고 수 틀리면 튀는 변호사들 문제 아님?
YU •
변호사 사임은 자유다만.. 그래도 사임하고 나서 SNS에 저런 글 올리는건 직업윤리에 문제가 있는거지... 수임할 때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인 조력받을 권리가 있는거다 하고 수임했으면, 뭔가 자기 생각과 달라서 사임할 때에는 조용히 그냥 해야지
YO •
변호사 더럽고 추접하다.법앞에 평등이란 거대한 타이틀을 걸고 살인마 강간범등 악마들 뒷처리나 해주고 돈이나버는 그런 직업
JI •
이재명 한테 부탁해라!!! 흉악범 전문이다!!!
AN •
저 여자는 양심도 없구나 어린생명을 없애고 살려고하다니
LS •
우울하고 빈정대는 사람하고 있으면 그 역한 기운이 옮아와 자신까지 이상해진다. 마치 나 자신은 비흡연자이지만 흡연자와 만나다가 간접흡연으로 폐가 망가지는 것처럼 아주 불운한 일이지.. 한 가정을 책임지는 변호사가 저런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을 거 같다
JO •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되 재명아
PI •
거꾸로하면 완재명
DL •
애들 상대 하는 직업은 연 1회 정신과 검사 의무 해야함. 사이코 교사들 넘쳐 난다
KY •
죽은 아이가 참으로 가엽다
BI •
이것도사형안하는.나라에서ㆍ애낳아라?
CJ •
입부터 찢어버리고 손가락 하나씩 다 자르고 혀뽑고 해라
AF •
뭘잘했다고 항소했어? 사형선고해라 ㅡㅡ
HU •
사형집행하는 대통령있으면 적극 지지한다
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