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니까 완전 웃픈 상황이더라. 대통령실 높은 분들 재산 공개된 거 경실련에서 싹 다 까봤는데, 글쎄 셋 중 한 명은 강남에 집이 있대.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도 거의 30%나 된다는 거 아니겠어?
조사 대상 중 대부분이 집주인이고, 이분들이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들고 있는 집이 총 38채나 된대. 강남, 서울 다른 데, 수도권, 지방까지 아주 그냥 부동산 컬렉터 수준이더라.
특히 강남 3구에 집 있는 분들 이름도 다 나왔어. 이분들 평균 재산이 24억 가까이 되는데, 그중 85%가 부동산이래. 일반 가정 평균 부동산 자산의 거의 5배 수준이라니, 스케일이 다르지?
제일 많이 가진 상위 5명은 평균 54억 넘게 신고했더라. 어떤 비서관은 75억, 다른 비서관은 58억 5천.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오네. 건물도 꽤 많이 가지고 있고.
전세 임대 신고한 사람들도 있는데, 경실련에서는 이거 실거주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더라고. 고위 공직자들이 비싼 집 여러 채 가지고 있으면서 집값 안정 얘기하면 누가 믿겠냐는 거지. 그래서 경실련이 제안하길, 1급 이상 공직자는 실거주용 한 채 빼고는 부동산 사고팔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네. 킹리적 갓심 아니겠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