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대. 코레일이랑 협상했는데 성과급 문제 때문에 결국 터져버린 거지. 노조는 “성과급 제대로 줘라, KTX랑 SR 통합도 잘 해라, 안전도 챙겨라” 이러는데, 특히 성과급이 젤 중요하대. 기재부가 예전에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딴청 부린다고 노조가 완전 빡쳤어. “작년에 이재명 대표가 중재해서 파업 풀었는데, 기재부가 또 발목 잡네? 이거 파업하라고 부추기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엄청 비판하더라.
코레일은 승객들 불편 최소화하려고 비상대책본부 가동하고 분주하더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은 평소의 90% 이상, KTX는 66.9%, 일반 열차는 59~62%만 운행한대. 화물열차는 더 심해서 21.5%만 다닌다니, 물류도 좀 꼬이겠네. 운전 경력 있는 직원들이랑 외부 인력까지 총동원해서 어떻게든 굴려보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평소 인력의 60% 수준이라 좀 빡셀 듯. 주요 역에는 질서유지요원도 배치한다니, 내일 아침 출근길 헬게이트 열릴 수도 있겠다. 다들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