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시끌벅적한 소식 들었어?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이었다는 거 인정하고 은퇴 선언했지 뭐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거 단순한 소년범죄 아니라고 빡세게 주장하고 있더라. 당시 언론 보도 보니까 범죄 내용이 좀 잔혹하다고. 소속사는 성폭행 아니라고 했는데, 기사엔 3명이 강도 강간했다는 내용이 있대. 피해자 입장에선 조진웅이 TV에 나오는 거 불편할 수밖에 없지 않겠어?
주 의원은 그 시절엔 처벌이 너무 약했다고, 지금 같으면 징역 5년 이상 나올 중대 범죄라고 강조하더라. 성인이었으면 15년 이상이라고. 죗값을 제대로 치렀는지 의문이고, 소년범 처리도 특혜였다는 의견이야. 고등학생 3명이 여성 피해자들 윤간하고 돈 뺏으려고 한 명 인질 잡고 60만원 뜯어낸 사건이래. 게다가 성인 돼서도 폭행이랑 음주운전 전과도 있대.
조진웅은 성폭행은 아니라고 선 긋고 미성년 시절 잘못만 인정했는데, 서울대 한인섭 교수님은 또 다른 의견이시더라. 청소년 시절 잘못은 했지만 법적 제재 받았고, 그 이후로 노력해서 사회적 인정 받은 건 칭찬할 만하다고. 오히려 어둠 속 청소년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하시네. 진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