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요즘 통일교 관련해서 정치권이 시끌벅적하니까 제대로 칼을 빼 들었어. 야당뿐 아니라 여당까지 통일교랑 엮였다는 썰이 돌자마자, 숨 고를 틈도 없이 “여야 가리지 않고 다 엄정하게 수사해!”라고 초강경 지시를 내린 거지. 이거 완전 정공법 아니겠어? 괜히 한쪽만 건드려서 “선택적 수사 아니냐?”는 소리 들을까 봐 아예 판을 키워버린 느낌이랄까. 대통령실에서는 “정교분리는 헌법에 박힌 조항인데, 이걸 지키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음?” 하면서 이번 대응이 특정 종교를 겨냥한 게 아니라 헌법 정신을 바로 세우려는 거라고 강조하더라. 예전에 신천지 때도 강경하게 나섰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종교 단체가 선 넘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의지가 뿜뿜하는 듯. 특히 지방선거도 코앞이라 작은 의혹도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하니, 정치권은 지금 완전 팝콘각 잡고 초긴장 상태일 듯? 누가 또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다들 눈치 싸움 장난 아닐 거야. 한마디로 지금 정치판은 통일교 이슈로 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 추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