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랑 전 매니저 사이에 아주 그냥 불꽃 튀는 진흙탕 싸움이 터졌어. 전 매니저 A씨가 방송에 나와서 박나래가 매니저들한테 “일 X같이 할 거면 왜 하냐” 같은 폭언을 퍼부었다고 폭로했지 뭐야. 게다가 박나래가 계약서도 제대로 안 쓰고 월급도 덜 줬다는데, 더 충격적인 건 일도 안 한 전 남친한테 매달 400만원씩 줬다는 거. 심지어 매니저들보다 더 많이 받았대. 와, 이건 뭐… 월급 루팡도 아니고, 전 남친 루팡이냐?
게다가 박나래는 오피스텔에서 의사 면허 없는 “주사 이모”한테 불법 시술받고 약까지 공급받았다는 의혹, 전 남친을 허위 직원으로 등록해 돈 횡령하고 전세 보증금까지 대줬다는 주장으로 고발까지 당했어.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받고 과도한 돈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야. 양쪽 주장이 팽팽해서 누가 진실을 말하는 건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중. 법정 싸움 꽤 길어질 것 같대. 이거 진짜 팝콘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