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딱 일주일 된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야. 원인은 바로 해산물 알러지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였다고 함. 자칫하면 진짜 큰일 날 뻔한 상황이었는데, 와중에 이제 병원 갈 때 보호자가 남편 윤정수가 됐다는 사실에 새삼 부부된 걸 실감했다는 거, 이거 완전 신혼 시트콤 아니냐고.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아팠는데, 퇴근한 남편이 죽 사다주니까 ‘핵핵꿀맛’이었다면서 속이 다 풀렸다고 하네. 아픈 와중에도 남편 자랑은 못 참지. 이 부부 벌써부터 아주 그냥 깨가 쏟아지는구만. 아무튼 이제 아프지 말고 행쇼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