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소식 들었어? 조진웅 배우가 갑자기 은퇴 선언해서 다들 깜놀했는데, 알고 보니 과거가 꽤나 화려했더라고. 소년범 전력부터 시작해서 술만 마시면 깽판 치는 걸로 업계에서 이미 소문이 자자했대.
어떤 관계자 말 들어보면, 영화 회식 자리에서 조연 배우랑 연기력으로 시비 붙어서 주먹다짐까지 갔다는 거 아니겠어? 매니저가 겨우 수습하고 대표가 사과하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술 들어가면 사람이 확 변해서 '근엄하게 시작했다가 개 된다'는 평이 자자했나 봐. 캐스팅 기피 대상 1순위였다고 하네.
심지어 허철 감독님도 2014년에 조진웅한테 맞았다고 폭로했더라. 근데 감독님은 오히려 용서하고 다시 연기하길 바란다고 하심. 이런 대인배가 또 있을까 싶다.
디스패치 보도 보니까, 고2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소년원까지 갔었고, 그래서 본명 대신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했대. 연극배우 시절엔 폭행, 영화 데뷔 후엔 음주운전까지. 진짜 파란만장 그 자체.
결국 본인이 과거 잘못 인정하고 모든 활동 중단한다고 은퇴 선언했어. '내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하더라. 한때 잘나가던 배우였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훅 가는 거 보면 진짜 인생 모르는 일이다. 과거는 언젠가 발목을 잡는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게 되는 사건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