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서 썰 푸는데 진짜 어이 털리는 사건 터짐. 어떤 아저씨가 댕댕이 데리고 맨날 빵집 들어오려 했나 봐. 사장님이 강아지 안고 오라고 몇 번을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걍 무시했대.
그러다 이번엔 빵을 맨손으로 덥석 잡으려 하니까 사장님이 집게 쓰라고 했지. 근데 이 아저씨, “내 거 내가 먹을 건데 뭔 상관?” 이러면서 개쌍욕 박고 빵을 바닥에 던져버린 거 실화? 사장님이 따지러 가니까 손가락질 하면서 때릴 것처럼 굴었대.
경찰 와서도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억울하다고 징징거렸대. 사장님 3년 장사하면서 이런 빌런은 처음이라 완전 멘탈 나갔다고 함. 다른 자영업자들도 다들 “진짜 가지가지 한다”면서 사장님 멘탈 케어하라고 위로해줬다더라. 진짜 킹받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