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입국신고서에 대만 국적이 “중국(대만)”으로 찍힌 것 때문에 대만이 제대로 뿔났음. 처음엔 “이거 좀 고쳐주라”고 좋게 말했는데 우리가 계속 묵묵부답이니까, 대만 외교부가 “관계 전면 재검토”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음. 심지어 “너네 우리한테 무역으로 이득 보는 거 알지?”라며 경제 보복 가능성까지 슬쩍 내비치는 중.
이게 끝이 아님. 대만 총통까지 직접 등판해서 “우리 국민 뜻 좀 존중해주면 안 되겠니”라고 점잖게 압박 넣었고, 대만 정치권은 여당 야당 할 거 없이 “이건 국가 존엄의 문제다”, “반도체랑 관광 카드로 본때를 보여주자”면서 아주 부글부글 끓고 있음.
근데 제일 웃긴 건 정작 우리 정부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도 안 내고 있다는 거. 강대강으로 치닫는 이 상황,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완전 팝콘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