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댕댕이들 어디서 오는지 알면 진짜 멘탈 나갈 걸? ㅠㅠ 1500만 반려인 시대라는데, 그 뒤엔 “강아지 공장”이라는 끔찍한 현실이 숨어있었어. 연간 20만 마리나 찍어낸다는데, 생명 공장이 따로 없어. 화성 야산에선 뜬장에 1400마리 넘는 댕댕이들이 오물 뒤집어쓰고 살았대. 위생 상태는 뭐… 말모말모. 암모니아 가스 쩔고, 윗칸 똥물이 아랫칸으로 떨어지는 건 기본 패시브.
심지어 문구용 칼로 어미 개 배 갈라서 새끼 꺼내고 낚싯줄로 꿰매는 미친 짓까지… 마취도 없이 말이야. 냉동고에선 죽은 댕댕이 100마리 넘게 발견되고. 보령에서도 산속 비닐하우스에서 100마리 넘는 애들이 오물 범벅으로 살고 있었대. 동물자유연대 팀장님도 “상상 그 이상 지옥”이라고 할 정도. 구조된 124마리 중엔 다리 잘린 가비도 있었어. 피부병, 궤양은 기본 옵션이고.
근데 이런 짓 한 업주 벌금이 고작 500만원? 솜방망이 처벌 오진다 진짜. 무허가 번식장 운영해도 벌금 내고 다시 차리면 이득이라니, 이게 맞냐고. 경매장이랑 펫샵이 이 악순환의 핵심이라는데, 영국 루시법처럼 펫샵 판매 금지하고 브리더한테 직접 입양하게 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듯. 한국도 루시법 발의됐다니 제발 통과되길! 댕댕이들 행복하게 살자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