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12억 복권 당첨, 4억 쓰고 딱 걸린 썰 푼다
어떤 남자가 결혼 10년차인데 외벌이로 겁나 빡세게 살았대. 대출금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고, 와이프한테 생활비 100만원 주면서도 미안해했지 뭐야. 짠내 폭발하는 가장이었던 거지.

근데 어느 날 술 취한 와이프가 용돈을 툭 던져주더래. 뭔가 쎄한 느낌에 와이프 잠든 사이 지갑을 스윽 열어봤는데, 웬 통장이 하나 뙇! 찍힌 금액이 무려 12억 원. 알고 보니 이게 3년 전에 당첨된 복권금이었고, 이미 4억 넘게 플렉스한 상태였던 거지.

남편 완전 멘붕 와서 “어떻게 가족한테 이럴 수 있냐”고 따지니까 와이프 왈, “내 복권 내가 당첨된 건데 뭔 상관? 내 돈이니까 신경 꺼.” 와, 진짜 할많하않. 이 말 듣고 남편 바로 이혼 각 잡았대.

변호사 말로는 복권 당첨금은 원래 개인 돈이긴 한데, 부부가 같이 살면서 남편이 생활비 대고 대출 갚고 했으면 남은 돈은 재산 분할 대상이 될 수도 있대. 와이프가 숨긴 게 바로 이혼 사유는 아니지만, 신뢰가 와장창 깨지고 회복 불가능하면 이혼 가능하고, 만약 유흥에 썼으면 부정행위로 볼 수도 있다네. 크으, 이건 진짜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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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내가 준 월급으로 싼 거니까 반은 줘야지
CI •
저런연도 당첨되는데.. 왜 착하게 사는 나는 안돼는겨. 왜!
SU •
1년에 1억넘게 지혼자 쓴거네 저런거하고는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정답이지
YY •
이건 이혼해야지. 몇년뒤에 알그지 되서 찾아온다. 절대 빋아주지마라. 돈그릇이 안되는데 들어온 돈은 내 돈아니다. 생각하면 된다. 저 여자도 이미 돈그릇에 넘치는 돈을 쓰거 있는거다. 몇년 안남았네. 저거 탕진하기까지!!
CS •
아내가 천사다 생활비 백만원 받으면서 끽소리 안하고 산거잖아 더 놀라운건 복권에 당첨됐는데 저런 찌질한 인간이랑 3년을 같이 살고 있다고 놀라운 일이다 남편이랑 각방을 사용해 불편한건 없고 밥먹는게 꼴뵈기 싫어서 밥은 따로 먹는다고
KD •
매달 생활비 100만원 ㅠㅠ
DK •
숨겼다는 사실에 배신감이 당연히 들겠지...저건 상대방이 할 말이 없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생활비 100만원으로 생활이 되는 지가 진심 궁금합니다.ㅠㅠ타인의 생활비나 이런 걸 모르니..다들 얼마 정도 쓰실까.
MA •
집도 어차피 남편명의이고 생활비 백만원....왜 안준줄 알겠네
HO •
생활비 100만원? 음 .
FJ •
어디서 소설을. 요새 통장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을까 ㅎㅎ
CP •
와이프랑 이혼하든 말든 얼마나 빠듯하길래 생활비가 100밖에 줄 수 없는 상황인거지;;;;;;;; 먹을꺼 안 먹고 그렇게 살았다면 최저 시급도 못 받고 일했다는 건데... 의심스러운데 ..
RN •
로또 당첨자가 세상에 이렇게 많은데..내 주변 어디에도 당첨자가 없음;; 들리는 얘기도 없고
HG •
월-금 9-6 남의집 가사도우미를 해도 350은 받아요 생활비 100주며 얼마나 유세부렸을지 눈에 선하네요. 정말로 생홸비 100만원만 줘서 미안한 사람이면 아내가 당청금 쓴걸 알았을때 그렇게까지 화가났을까요?
AN •
본인도 스스로 돌아봐 니 와이프가 왜 그랬을까
JI •
생활비 백만원? ㅋ. 와이프가 이혼하고 싶은데 참는거 아닌가. 도망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해
SI •
왜 당첨금 안준지 알겠다ㅋㅋ 생활비 100이뭐냐. 이혼해 그냥ㅋㅋ
BL •
외벌이 였을때도 내가 벌어온돈 니돈내돈 했겠지 여자는 억울했을거고 그게 3년뒤 돌아온거임 남편도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59 •
12억 당첨됐음 대출금 갚거나 집을 더 사서 자산을 늘일생각 안하고 3년에 4억을 써? 저 여잔 몇년지남 도로 거지 백프로다
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