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이없네. 대구에서 고딩 선후배들이 모여서 불법 사채업을 했는데, 이자율이 무려 12000% 실화냐? 돈 100만원 빌려주고 이자가 1200만원? 미쳤다리 미쳤어. 얘네가 대포폰이랑 SNS로 사람들 꼬셔서 돈 빌려주고, 못 갚으면 “유흥업소 다닌다”고 지인들한테 뻥치고, 심지어 초딩 애들한테까지 협박 문자 보냈대. 와, 진짜 선 넘네.
신분 숨기려고 대포폰 쓰고, 가명 쓰고, 계정 여러 개 돌려쓰고, 사무실도 고층 아파트에 차려놓고 1~3개월마다 옮겨 다니는 거 보면 머리는 좀 썼더라? 근데 결국 경찰한테 다 잡혔지 뭐야. 휴대폰 15개, 노트북 7개, IP 변작기 5개 압수당하고 현장에서 줄줄이 검거됨. 범죄 수익금은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세탁했다는데, 결국 다 털렸네. 경찰이 서민 등쳐먹는 이런 악질들 계속 잡겠다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이런 놈들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함.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