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어. 새로 짓고 있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에 ‘쾅’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철골 구조물이 그대로 주저앉았다고 하더라고. 이 사고로 작업자 네 분이 매몰됐어. 한 분은 구조됐지만 결국 돌아가셨고, 다른 한 분은 위치만 확인된 상태래. 나머지 두 분은 아직 찾고 있는 중이라 너무 걱정된다.
사고 현장은 부서진 콘크리트랑 엿가락처럼 휜 철골들이 뒤엉켜서 정말 참담한 모습이야.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고, 근처 주민들도 갑작스러운 대형 사고 소식에 불안해하고 있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다들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