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웃픈 소식인데, 트럼프 형님이 이번에 ‘트럼프 골드 카드’라는 걸 내놨어. 뭐냐면, 14억 정도 내면 영주권을 초고속으로 준다는 거야. 심지어 73억짜리 ‘플래티넘 카드’는 해외 소득 세금도 면제해주고 1년에 270일 미국에 있을 수 있게 해준대. 예전엔 투자하고 일자리 만들고 복잡했는데, 이젠 그냥 현금 박치기하면 미국인이 되는 거지. 완전 신박한데 좀 씁쓸한 시스템 아니겠어?
근데 웃긴 건, 이렇게 돈 많은 사람들은 프리패스인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미국 가기 더 힘들어졌다는 거. ESTA 심사가 완전 빡세져서 지난 5년간 SNS 계정, 이메일, 전화번호는 물론 셀카까지 내야 한대. 미국 가려면 거의 신상 털리는 수준? 개인 정보 탈탈 털리는 건 기본이고, 승인 시간도 길어진다니 답답할 노릇이지. 돈 있으면 VIP, 없으면 얄짤없는 이중 잣대 오지네. 미국 이민 정책이 완전 돈벌이 수단으로 바뀐 느낌적인 느낌이야. 진짜 자본주의 끝판왕 아니냐? ㅋㅋㅋ 이쯤 되면 미국이 아니라 ‘돈미국’이라고 불러야 할 판이야. 씁쓸하지만 현실이 이렇다니 뭐… 어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