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40대 남편이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확 부어버린 거야. 와, 진짜 상상이나 가냐? 아내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실려갔대. 남편이란 작자가 병원에 데려가긴 했는데, 병원 측에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진짜 천만다행이야, 병원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어.
경찰이 이 인간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진짜 기가 막혀서 뒷목 잡을 뻔했어. “다른 남자 만날까 봐 얼굴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는 거야. 헐,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냐? 자기 아내를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떠날까 봐 그랬다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누가 옆에 붙어 있겠냐고. 진짜 소름 돋는 집착 아니냐. 이런 마인드는 진짜 노답이야. 사랑이 아니라 그냥 소유욕 덩어리잖아.
지금 경찰은 이 남자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서 조사 중이고,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이래. 당연한 결과지. 이런 짓을 저지르고도 멀쩡히 돌아다니게 두면 안 되지. 태국 대사관에서도 아내분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서 위로하고 지원 약속했다더라. 국제적인 망신이 따로 없네, 진짜. 세상에 별의별 인간 다 있다지만,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이런 끔찍한 짓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어. 피해자분 빨리 회복하시고, 이 사건이 제대로 처리돼서 정의가 구현되길 바랄 뿐이야. 진짜 너무 화나고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