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나래가 좀 시끄럽잖아. “주사이모”한테 불법 시술이랑 대리 처방 받았다는 의혹 때문에 방송 활동까지 잠정 중단했는데, 갑자기 옛날 영상이 떡하니 소환됐지 뭐야.
절친 이시언이 작년 10월에 유튜브에서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면서 엄청 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했던 영상인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이게 완전 떡밥이었던 각? 그때 이시언이 박나래가 심적으로 힘들었다고도 했었거든. 왠지 모르게 짠한데, 이 “링거 자국” 발언이 지금 상황이랑 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중이야.
박나래는 동료들한테 민폐 끼치기 싫어서 의혹이 깔끔하게 풀릴 때까지 방송 쉰다고 했어. 연예계는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드라마 같음.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연예인들 멘탈 관리 진짜 힘들겠다 싶어. 솔직히 연예인들 사생활까지 이렇게 다 까발려지는 거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하고. 암튼 빨리 잘 해결돼서 다시 웃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 다들 팝콘 각 잡고 지켜보는 중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