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니가 공장에서 일하다가 귀가 뜯겨 나가는 사고를 당했대. 진짜 아찔했겠지? 근데 의사쌤들이 진짜 천재인 게, 귀를 바로 붙일 수가 없으니까 발등에다가 임시로 이식해 놓은 거야! 발등에 귀라니, 상상만 해도 좀 웃픈 상황인데, 혈관이 귀랑 비슷해서 거기다 붙였대.
그렇게 5개월 동안 발등에 귀 달고 다녔다니, 진짜 대단쓰. 외출할 땐 헐렁한 신발만 신고 조심조심 걸었대. 그러다 드디어 귀를 원래 자리에 다시 붙이는 수술을 했는데, 혈관이랑 신경이 막 변형돼서 엄청 어려웠다더라. 현미경으로 쪼개고 쪼개서 결국 성공! 진짜 의느님들 리스펙이다. 이 언니 이제 귀 잘 들리겠지? 완전 해피엔딩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