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로 코인판을 뒤집어놨던 권도형 씨, 결국 미국 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지 뭐야. 검찰은 최대 12년 구형했는데, 판사님이 “어림도 없지!” 하면서 쿨하게 3년 더 얹어주심. 몬테네그로에서 잡혀서 미국으로 소환된 뒤, 처음엔 혐의 다 부인하다가 나중에 사기 공모랑 통신망 사기 혐의는 인정했대.
원래는 9개 혐의 다 유죄면 최대 130년까지도 가능했다는데, 이 정도면 뭐… 나름 선방했다고 해야 하나? 암튼 검찰은 권씨한테 1900만 달러(약 279억 원)랑 다른 재산도 환수할 예정이래. 테라 코인 때문에 투자자들이 400억 달러나 날렸으니, 이 정도는 뭐… 새 발의 피인가?
그리고 플리 바겐 합의로 형량 절반 채우면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네? 한국에서도 또 재판받아야 한다니, 그의 법정 투어는 계속될 듯. 코인판 레전드 찍고 감옥 가는 스토리,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다. 투자자들은 피눈물 흘렸는데, 권씨는 이제 옥중 생활 시작이네. 다들 코인 투자할 땐 신중 또 신중하자고! 뇌동매매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