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예슬이 남편 손에 이끌려 관악산 등산에 나섰다가 거의 명단에 이름 올릴 뻔했지 뭐야. 남편은 낭떠러지 옆길로 아내 데려가놓고 모바일 메신저로 “미안” 한마디 던진 거 있지? 완전 ‘살아남은 자’ 모드로 SNS에 인증샷 올리면서 “제발 하나만 찍어줘”라며 등산에 학을 뗀 썰을 풀었는데, 그거 보면서 진짜 웃참 실패.
이 언니 작년에 10살 어린 남편이랑 혼인신고해서 화제였잖아. 그때 남편 직업 두고 말 많았는데, 한예슬이 직접 연극배우에 가라오케 알바도 했다고 쿨하게 인정했었지. 온갖 추측 다 이겨내고 지금은 세상 누구보다 깨 볶는 신혼 만끽 중이더라. 커플 타투는 기본이고, 반려견 미용 흔적에 해외여행 브이로그까지, 팬들이랑 소통하는 것도 엄청 즐기는 듯. 심지어 유튜브에도 같이 나와서 찐 부부 케미 보여줬다고. 본업인 연기는 잠시 쉬고 있지만, SNS에서 팬들이랑 꾸준히 소통하면서 언니 미모는 여전히 열일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