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 상황? BTS 진이 군 전역하고 팬들 만나는 프리허그 행사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대. 어떤 50대 일본 여성 팬이 진 볼에 기습 뽀뽀를 시도한 거 있지? 이걸 그냥 넘어갈 수 없지! 강제추행 혐의로 바로 기소당해서 내년 7월에 법정 가야 한대.
이분, 무려 팬 1000명 앞에서 그랬다는데, 다른 아미들이 국민신문고에 고발까지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지 뭐야. 송파경찰서가 접수하고 서울동부지검이 기소까지 해버렸어. 순식간에 법정 드라마 각이 선 거지. 진짜 팬심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좀 선 넘었다고 본다.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 의사도 중요하잖아. 아이돌도 사람이라고! 이런 식으로 갑분싸 만들면 안 되지. 팬덤 문화도 진화해야 하는데, 가끔 이렇게 헉 소리 나는 사건이 터진다니까. 내년 7월에 재판이라니, 그때까지 또 얼마나 썰이 풀릴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아무튼 이런 일은 없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