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었대. 와이프가 다른 남자 만나서 떠날까 봐,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단 식으로 진술했다니 진짜 기가 막혀. 자고 있는 아내한테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었다는 거 자체가 너무 잔인하잖아.
아내는 심각한 화상을 입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병원 측에서 폭행을 의심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 처음엔 실수로 물 흘렸다고 발뺌하다가 결국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더라.
와이프 지인이 SNS에 이 사실을 알리고 태국 현지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대. 주한 태국대사까지 병문안 와서 위로를 전했다고 해. 정말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야. 자기 와이프한테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가정폭력은 정말 심각한 문제인 거 같아. 피해자분이 부디 잘 회복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