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 초등학교에 웬 중국인 관광객이 불쑥 나타난 거 있지? 수업 한창인데 폰으로 교실을 막 찍고 다닌 거야.
이걸 수상하게 여긴 쌤이 바로 캐치! 경찰 신고해서 현장에서 잡았대. 알고 보니 20대 남성인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했다네? 아, 진짜 가지가지 한다 싶다. 학교는 아무나 드나드는 곳이 아닌데 말이지.
애들 수업 중인데 막 찍고 그러면 누가 안 놀라겠냐고. 요즘 세상에 별일이 다 있다더니 딱 이 짝이다. 경찰은 지금 사건 경위 자세히 조사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싶다. 이런 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거 다들 알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