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아저씨 근황 들어봤냐? 90년대 후반에 일본 가서 “영맨”, “몽키매직” 같은 히트곡으로 완전 떡상해서 떼돈 벌었대. 계약금으로 1억 받고 노래 한 곡당 천만원씩 받았다고 하니, 6년 만에 100억 넘게 벌었다는 게 쌉가능. 완전 슈퍼스타였던 거지.
근데 잘나가던 중에 액땜 제대로 함. TV 보다가 넘어져서 17일 입원하고 행사 줄줄이 취소. 나중엔 나무 자르다 떨어져서 다치고 위약금까지 물었대. 게다가 귀 얇아서 남이 뭐 하자고 하면 홀랑 넘어가서 돈도 술술 나갔다고 함.
결국 몇 년 만에 벌었던 돈 다 날리고, 결혼도 두 번이나 실패했대. 자식들한테 못 박은 게 제일 후회된다는데, 인생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거 같음. 짠내 폭발이지만, 레전드 아저씨의 파란만장 스토리는 진짜 드라마 뺨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