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썰 중에 박나래 얘기 모르면 간첩이라던데? 전 매니저가 아주 제대로 폭로각을 세웠지 뭐야. 박나래가 약 대리처방 해달라고 강요하고, 그걸 거부하니까 “내가 너한테 약 줬으니까 이제 너희도 이 판에서 못 벗어나고 이 일도 못 하게 될 것”이라고 협박 메시지를 보냈다는 거임. 헐, 완전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 아니냐.
이 전 매니저가 실제로 고소장 접수하면서 그 협박 메시지 캡처본까지 증거로 냈대. 그래서 경찰이 박나래한테 강요죄 추가 적용될지 말지 검토 중이라네.
알고 보면 이게 처음이 아니잖아? 이미 전에 갑질 논란 터져서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1억 상당 손배소까지 예고됐고, '주사이모' 의료 행위 논란으로 의료법 위반 고발까지 당한 상태였음. 진짜 꼬리에 꼬리를 무네. 박나래 측은 아직 입 꾹 닫고 있는데, 과연 이 스펙터클한 사건의 결말은 어찌 될지, 다음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올 지경. 팝콘 무한 리필 준비 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