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보안요원, 노조 조끼 보고 뇌정지 와서 벌어진 일
어느 날 롯데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밥 먹던 노동조합 아저씨들이 있었어. 근데 갑자기 보안요원이 와서 “님들, 노조 조끼 좀 벗어주셈. 여긴 사유지인데 좀 에티켓 지켜주라” 이랬다는 거 아니겠음? 아저씨들은 “무슨 소리임? 우린 원래 이렇게 다니는데? 청와대도 이렇게 갔음 빼애액!” 이러면서 맞섰지. 보안요원이 자기들도 노동자라니까, 아저씨들이 “노동자도 노동자 혐오할 수 있음. 지금 딱 그 상황임” 하고 일침 날림.

이 상황이 영상으로 찍혀서 SNS에 쫙 퍼졌고, 사람들 웅성웅성. 롯데백화점 측은 “아, 저희 그런 규정 없는데…” 하면서 머쓱타드 됐지. 불편 드린 거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 없게 매뉴얼 다시 만들겠다 했대.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르네. 괜히 오지랖 부리다 욕 바가지로 먹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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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조끼 입으면 뭐라도 된 것처럼
MW •
그럴수있다 노조가 벼슬인것처럼 자랑스럽게 뻐기고 있는 모습은 일반인 고객들이 볼때 역겨울수 있다 노동당 간부된 기분이겠지
SU •
백화점측이 잘한 일이라 본다. 나라도 식당엘 들어서려는 순간 그런 조끼를 봤으면 발길을 돌렸을 것이다. 노동자가 옛날이나 약자였지 지금은 그들이 큰소리치는 기득권이 된지 오래됐다. 나라 시끄럽게 만드는 정치 세력이 됐다 본다
BM •
이걸 사과를왜함? 보안요원이 잘한건데..? 외국에서는 얄짤없는데 유독 우리나라만이러네
JI •
나가라는것도 아니고 벗어달란건데 그거 싫으면 나가야지 아까는 다짜고짜 나가라했다는식으로 기사 퍼나르더만 이건 더더욱 논란될 껀덕지가 없는데?
HA •
백화점 돈쓰고 가서 저런 사람들과 옆에서 밥먹는거 꺼려짐 기분잡칠듯 냄새날거같고 불쾌한건 사실. 투쟁하러왔으면 그에 맞는 식당에 가야지. 자본주의 표본인 백화점에서 식사라니 ㅋㅋㅋ
AR •
노동안하는 노조ㅋㅋㅋ
EL •
민간 사업장이고 대다수의 고객이 불편해 한다면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SH •
해당 보안요원에 불이익이 없기를 바랍니다
YO •
단순히 조끼가 문제가 아니라 민노총에 대한 국민정서가 얼마나 거부감이 심한지 보여주는것. 귀족강성노조 민노총은 국민공감을 얻지 못하고 사회악으로 전락해버렸음. 민노총해체!
KA •
노조조끼가 일반적인 회사복같지 않고 빨간색 투쟁, 이상한 뱃지들 주렁주렁 달려있고 거기다가 그런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대부분 그쪽은 시끄럽고 목소리 큰 특징있음.. 이를 감지하고 백화점 보안요원이 저지를 잘했다고 보는데... 조끼 잠깐 벗는게 크게 어렵나.. 주변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손님들도 생각해야지.
KJ •
보안요원은 본인의 일을 한거 뿐이다. 주변고객들의 불편함을느꼈으니 말할수밖에 없고 노동자를 위한 노조라면서 같은 노동자인 보안요원을 이렇게 곤란하게 하는게 노조가 하는일이냐... 다른 노동자 입장은 생각안하고 자기들 욕심만 채우는 노조..
GO •
ㅋㅋㅋㅋㅋ오히려 롯데는 저 보안요원 상줘야됨!! 누가 저런 의식을 갖고 일하냐~~
TO •
같은 노동자가 부탁을 하는데 혐오라는 프레임 씌우며 땡깡부리는 노조는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 집단인가? 아니면 노동자를 이용하는 집단인가 답나오죠? 보안요원은 아들뻘인 노동자인데 부탁을 하면 좀 벗어주면 되잖아요?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며 안하무인으로 구는 사람들이 노동자를 위하겠습니까?
LO •
조끼 벗어라..진짜 싫다..민폐노총아...노동자를 대변하기는 커녕 그들만의 기득권을 권력이랍시고 정치까지 해대는 조직이 된지 오래 아니더냐...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진정 중소기업의 노동자들을 위한 조직이 맞더냐...조끼 벗어라..혐오스럽다
HE •
다른고객들의 혐오 민원이 너무 많아서 조끼 벗으라고 했으나 구지 조끼입고 밥쳐먹는다고 해서 저렇게 된일 다른 고객들이 항의를 무척했다는게 진실임 노조조끼입고 왜 백화점에 돌아다니냐 데모할때만 쳐입고다니지
TN •
누가봐도 식당에 시위하러 온줄알겠다 민노총이 노동자로 보이진 않는다
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