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드라마 각 아니냐? 정유미 검사장님이 갑자기 딴 데로 발령났는데, 이게 사실상 강등이라는 거야. 본인은 정부 검찰 개혁에 쓴소리 좀 했다고 미운털 박힌 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중. 완전 인사 갑질 아니냐고 하면서 법무부 장관님 상대로 소송 걸어버림.
이분 말로는, 대검검사급에서 고검검사급으로 가는 건 법적으로도 이상하고, 이게 뭔 명백한 불법 인사래. 후배들한테 이런 나쁜 선례 남기기 싫다고 울먹이기까지 했대. 찐으로 후배들 생각하는 선배미 오진다. ㅠㅠ
근데 법무부는 또 “무슨 강등이야? 그냥 자리 옮긴 거야” 이러는 중. 검사 직급이 총장이랑 검사밖에 없어서 강등이란 개념 자체가 없대. 아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건 걍 기싸움 아니겠어? 팝콘 각 제대로 나왔다 진짜. 과연 누가 이길지 지켜봐야 할 듯.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