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슨상님… 아니, '주사 이모' 때문에 요즘 핫하더라? 첨엔 그냥 합법 진료라고 해명했는데, 알고 보니 매니저한테 “이거 문제 되는 거임”, “회사에 절대 비밀로 해라” 뭐 이런 식으로 입단속 시킨 정황이 채널A에서 터졌대. 헐… 완전 반전 드라마 아니냐.
때는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때 이모님을 몰래 데려갔다가 제작진한테 딱 걸린 거지. 박나래 씨가 매니저한테 보낸 문자 내용 보면, “이거 한국에 알려지면 ㅈ된다”, “회사도 알면 안 됨, 절대로” 이랬다네. 거의 뭐 스파이 영화 한 편 찍은 듯. 그 이모님은 일산 오피스텔에서 박나래 씨 링거 놔주고, 우울증약도 처방 없이 줬다는 의혹까지 나왔어. 그런데 이 이모님, 인스타에 자기가 내몽골 의대 교수였다고 자랑했다가, 의사 면허증 있냐는 댓글 폭격에 글 다 지우고 튀었음. ㅋㅋㅋ 각 제대로 선거지.
결국 전 의협 회장이랑 다른 의사 단체들이 박나래 씨랑 이 이모님 검찰에 고발까지 한 상태래. 의사들은 “이모님이 나왔다는 의대는 사실 유령 의대다” 이러고, “이건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 행위다. 마약류 의약품까지 쓰였다는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난리 났어. 크흠… 이거 보통 일이 아닌데? 암튼 나래코기 이번 일로 좀 많이 곤란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