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소음 복수하다 스토킹 전과 추가요, 음주운전 콤보는 덤
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빡친 아저씨가 있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윗집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욕하고 난리 부렸대. 경찰이 경고장까지 줬는데도 아랑곳 안 하고 또 찾아가서 소리 지르고 욕했다고 함. 자기 집에서 소음 들린다고 그랬다는데, 이건 뭐 거의 집착 수준이었지.

근데 이 아저씨의 빌런짓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술 잔뜩 취해서 운전대 잡았다가 사고까지 냈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을 훌쩍 넘겼는데, 심지어 예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낸 적이 있다고? 와, 이건 진짜 쫌 그렇다.

결국 법원에서 스토킹이랑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았어. 보호관찰에 스토킹 예방 강의까지 40시간이나 들어야 한대. 법원도 “경고장 받고도 스토킹 저지른 거 가볍지 않다”고 했고, 피해자는 아직 피해 회복도 못했다니 맴찢. 음주운전 전과 있는데 또 사고 낸 거 보고 형을 정했다고 하네. 여러모로 씁쓸한 엔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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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반복된 층간소음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성을 잃고 사람 죽이는 사람들이야 죄값을 받아야 하겠지만 아래층은 참고만 살아야하는거냐?
BY •
이 기사 만으로는 사실 파악이 어렵지만 층간 소음은 살인으로 번질 수도 있다는 현실을 명심하고 주의해야 한다. 누가 진정한 피해자인지 사건 유발자의 책임도 따져야 할 일!
CT •
윗집도 어느정도는 문제 있네..계속 시끄럽게 했다는거자나
CA •
슬리퍼 좀 신고 다녀라 발 분질러버리기전에
FE •
이 나라는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 집에 들어와서도 미개인들과 사투를 벌여야 하나
GE •
층간소음 살인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 윗층 죽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참고 있는 사람들 예상외로 많다. 그냥 개들이 뛴다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진다. 개 소 돼지 들니 뛴다. 생각해라.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다. 그냥 동물이다 생각하면 화가 조금은 내려갈꺼다
BL •
윗층이 스토킹 아냐?
GR •
애들있으면 부모들이 애들데리고 나가서 노세요 집에서 뛰어서 이웃 피해주지말고
LH •
소음유발자들은 청력이 떨어짐. 지가 쿵쿵거리고 걸어도 자기는 그런적이 없단다
JM •
윗집도 처벌해라
DK •
올라가서 깽빤진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그냥 계속 참고 사는 사람은 뭔죄냐
BO •
저 맘 이해 되네요. 발망치는 기본. 두 부부가 골초라서 번갈아가며 20분에 한번씩 들락거리는데 문 쾅쾅 닫고 다녀서 심정지 올거같고. 10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건 무슨 매너인가요. 살인충동 안난것도 어딘가요. 되려 스토커로 고소당하는 참조은나라입니다
VI •
층간소음 가해자는 처벌이 없고, 항의하는 피해자만 처벌받는 이상한 나라. 그러니 층간소음 내는 것들이 죄의식 없이 반복하다 사고가 나는 건 당연
ZM •
뭔소리내도 아랫층은 참아야된다는 거냐? 뭐래. 법이 이 모양이니 흉기들고 올라가는게야
TN •
개노므 윗집 죽어야됨
LO •
층간소음 낸 자는 왜 처벌 안하나?
GO •
층간소음은 신중히 접근해야지~ 그냥 물건한번 실수로 떨어져도 연락오고. 밤 9시에 문한번 쿵하고 닫혔다고 연락오면 사람이 살수가 있나? 늦은시간 아니고 일회성 소음에도 민감하면 아파트에서 살지를 말아야 한다. 층간소음이 윗집이 진상이여도 문제지만 아랫집이 진상인게 더 문제임. 어느 아파트든 티비꺼놓고 있음 문닫히는 소리. 걷는소리. 물건 떨어지는 소리. 싸우는 소리 다 들림. 늦은 시간 아니면 이정도 생활 층간소음은 그냥 아파트의 일상일 뿐이니 받아들여야 한다
W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