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쌍둥이 아빠가 될 한 남자가 만취 운전자 사고로 허망하게 떠났어. 근데 가해자 가족이 뉴스 보도에 항의하며 “우리도 피해자만큼 힘들다”고 했대. 진짜 할말하않… 듣자마자 혈압 오르지 않냐?
사건은 10월 7일 밤 경기도 양주에서. 36세 이종희 씨가 친구 만나고 집 가던 중 50대 만취 운전자 차에 치여 사망했어. 가해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222%로 면허 취소 기준 두 배 넘는 만취 상태였고, 인도 위를 질주하다 사고 냈다고 함. 경찰 조사에선 기억 안 난다 했고, 법정에서도 무표정하게 짧은 사과만 했어. 변호사는 부양가족 핑계 대며 감형 노린 듯한 발언까지.
이런 상황에 방송에서 기자분이 가해자를 강하게 비판했는데, 가해자 가족은 “우리도 힘들다”, “혐오 조장한다”며 불만을 표출했대. 누리꾼들은 “판사님 저 가족들 피해자 코스프레 감안해달라”, “신상 공개해야 한다”며 분노 중이야. 진짜 고인만 너무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