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그 전청조 사기 사건 말이야. 다들 남현희 선수도 공범 아니냐며 싸늘한 시선 보냈잖아. 벤틀리에 시그니엘까지, 범죄 수익으로 플렉스한 거 아니냐는 말도 많았고. 찐으로 어그로 장난 아니었지.
근데 이번에 검찰 오피셜이 떴는데, 남현희 씨 '혐의없음' 처분 받았대! 검찰이 밝힌 바에 따르면, 남현희는 전청조의 사기 범행을 알고 도운 게 아니라 오히려 전청조한테 제대로 이용당한 피해자였다는 거야. 재벌 3세 코스프레 연기에 속아 넘어간 거였음. 완전 속은 거 실화?
그동안 남현희 향한 시선이 안 좋았는데, 결국 모든 화려한 선물이나 호의가 남현희를 자기 사기 행각에 끌어들이기 위한 전청조의 치밀한 덫이었음이 드러났다고 함. 전청조는 30억 사기 치고 징역 13년 빡세게 받아서 깜빵 가 있고, 남현희는 겨우 불명예 꼬리표 뗀 거지. 진짜 인생 드라마다 이건. 이제 명예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 쏠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