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러 갔다가 살해당한 중학생의 억울함
최근 창원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터졌어. 20대 남자가 모텔에서 중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자신을 포함해 총 세 명이 목숨을 잃었대.

사건 내용은 이래. 가해자가 SNS로 알게 된 여중생(B)을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 전에 미리 흉기를 샀다는 거야. 약속 장소인 모텔에 B가 친구(E)랑 같이 나타나니까, B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고 해.

혼자 들어간 친구가 걱정됐던 E는 다른 남학생 친구 두 명(C, D)에게 바로 연락해서 같이 갔고, 문을 두드리니 가해자가 열어줬는데 그 안에서 시비가 붙으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진 거지. 가해자가 학생들 휴대폰을 빼앗고 위협하며 흉기를 휘둘렀고, 결국 B와 C는 세상을 떠나고 D는 크게 다쳤어. 가해자도 경찰이 오자 창밖으로 투신해 사망했대.

더 마음 아픈 건, 숨진 C군의 부모님 이야기야. 아들이 “모텔에서 죽은 애”라는 낙인이 찍힌 게 너무 억울하다고 하셔. C군은 전교생이 장례식에 올 정도로 성실한 학생이었고, 그저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러 갔던 것뿐인데 사람들이 오해하니까 제발 아들의 명예를 회복해달라고 호소하고 계셔. 알고 보니 가해자는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성범죄 전과자였다더라. 정말 말도 안 되는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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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친구를 잘 사귀자
MI •
10대가 모텔 들락거리는데 ... ㅡㅡ
S- •
흠 보통의 성실한 친구들은 중고등학교때까진 모텔을 가지 않아요 저도 20살때 처음 벌벌떨면서 들어갔었는데 회복할 명예가 있을까요?.?
VI •
아니 성범죄는 무조건 전자발찌 착용 의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재판부에서 왜???어째서??받아드리지 않아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 졌을까요???????
HL •
여중생이 남고생을 모텔에서 만나나요?? 평범한 학생들이????
MO •
집에 있어도 애들이 폰만 만지고 부모랑 소통이 전혀없어서 요새 부모들이 자기자식 상태를 잘모르고 사는 부모들이 태반임
GO •
애초에 경찰을 불러야지 왜 친구를 부르냐 애꿎은 목숨만 버렸자나 ㅜ
DB •
여학생들이 잘못했지 경찰을 불러야지 남학생을 오라고해서 저지경을 만들었냐
MM •
저도 중학생 아들둔 입장에서 아들이 모범적이고 성실해도 친구의 긴급한 도움 요청에 호기롭게 행동이 먼저 나갔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몸집은 커져서... 본인들이 어떻게든 해결하고 도울수 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이들 살인후 죽어버린 살인범이 천벌을 받아야지요..
SK •
여자친구들이 왜 sns로 남자를 만나 ㅠㅠ 경찰을 불렀어야지 같은 중학생 남자애를 ㅠㅠ 그 남자아이는 여자친구들이랑 친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ㅠㅠ
A1 •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판사에게 엄중한 책임 물어야 한다 저딴 인간 전자발찌를 왜 안채우게 했나 응 판새야 ?
IN •
하여간 판새가 살인에 한몫한거네~ AI판사 도입이 시급하다.
HO •
친구가 도와달래서 모텔에 찾아간걸로 알아요. 잠을 자러 모텔간게 아니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인거 같네요
08 •
가해자 피해자 모두 평범하지 않다는 사실은 인정
ST •
경찰이 전자팔찌를 요청했는데 왜 판사가 거부했는지? 그 판사가 누구인지 실명공개하길. 대한민국에서는 성범죄자에게 너무나 관대하다
79 •
아들의명예? 중학생이 왜 모텔을 떼로갑니까? 아무리잘봐도 지켜줄 명예가 있을것같지 않네요
BA •
부모는 자식을 모른다
PG •
앞 뒤가 하나도 안맞아서. 뭐가 뭔지? 여학생 구하러 모텔에 갔다? 경찰에 바로 신고가 정상. 그럼 왜? 다 알고 있지만..그냥 침묵 할 뿐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