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경찰 경정 한 명이 ‘마약 게이트’ 사건을 공개 수사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네. 이 분의 주장이 진짜 어마어마한데, 이전 정부가 무슨 비상 계엄 자금을 마련하려고 세관 직원까지 동원된 마약 밀수를 덮어줬다는 거야. 완전 영화 시나리오급 음모론이지ㅋ
그래서 검찰이랑 경찰이 같이 수사팀까지 만들어서 열심히 파봤는데, 결론은 “님 주장은 근거가 좀 부족한데요?”로 나온 상황. 근데 이 백 경정이 “수사의 기초도 모르면서!”라며 발끈하더니, 급기야 검찰 수사 기록 일부를 SNS에 공개해버렸어. 완전 판을 엎어버린 거지.
제대로 빡친 검찰은 바로 ‘공보 규칙 위반’이라면서 이 분을 경찰에다 찌른 상태고. 백 경정은 아직 증거가 다 사라진 게 아니라면서, 국민들이 증거를 없애지 못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어. 이게 과연 거대한 비리의 서막일지, 아니면 한 사람의 폭주가 될지 진짜 흥미진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