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좀 한다는 MC몽 오빠야가 요즘 이슈 중심인 박나래랑 조세호한테 찐친 응원 메시지를 던졌어.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에, 심지어 “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까지 터져서 방송에서 쉬는 중. 매니저들은 고소장 날리고 박나래도 맞고소로 대응 중인데, 영양제 맞은 거라 해명했지만 소문은 계속 커지고 있대.
조세호는 뜬금없이 조폭 연루설에 휘말려 방송 하차했어. 소속사는 “걍 아는 사이”라며 강경 대응 예고. 이렇게 시끄러운데 MC몽이 갑자기 등판해서 “잘못했으면 쫄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시전. “공무원도 사고 쳐도 다음 날 출근하는데, 연예인 직업까지 뺏으려 하냐?”며 일침까지 날렸지 뭐야. 이효리, 양세찬이 박나래 술버릇 얘기했던 것까지 끌고 와서 “다 농담이었잖아!” 쉴드도 쳐주고.
박나래한테는 “매니저랑 합의 봐라, 이미 늦었다”면서도 “나처럼 숨지 말고 더 웃겨줘! 엔터 진짜 의리 없네!” 이러더라고. 이 글 올렸다가 슬쩍 지웠다 다시 올렸는데, “내가 잘못한 거 남들은 안 했으면 좋겠고, 나 이제 내 자신만 지킬 거야!” 이런 갬성 글을 남김. 내년엔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라며 활동 재개 예고까지. 찐으로 짠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MC몽 폼 미쳤다! ㅋㅋㅋ 연예계는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