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언니가 대박 사연을 풀었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져. 알고보니 언니가 데뷔 전에 쇼핑몰을 운영했었대. 근데 이게 웬걸? 전국 3위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갔다는 거임. 한 달에 무려 4천만원이나 벌었대! 와우내… 이 정도면 거의 건물주 각 아니냐? 근데 언니는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도 하나도 안 행복했대. 500원짜리 빵을 사 먹어도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대나? 찐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돈 잘 벌던 쇼핑몰 쿨하게 접고 배우가 됐다는 이야기임. 첨엔 회당 50만원 받으면서 수입이 확 줄었지만 촬영장에 있는 게 너무 좋다면서 찐 행복을 찾았다고 함. 역시 덕업일치 최고다. 연기는 언니에게 그냥 재미 그 자체였던 거지. 2007년에 데뷔해서 ‘독전’으로 빵 터지고, ‘원 더 우먼’, ‘행복배틀’ 같은 드라마에도 나오고 요즘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주연이라네. 진짜 자기 길은 자기가 아는 법인가 봄. 언니의 용기와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16619
댓글 19
20대니깐 가능하죠 배 굶어도 하고 싶은거 하겠다는 마인드 나이 30.40 넘어가면 돈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