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랭방구 송지효 언니가 런닝맨 촬영중에 핵폭탄급 고백을 터뜨렸지 뭐야? 무려 8년이나 만난 남친이 있었다는 거임! 지석진 오빠가 "마지막 남친 언제냐, 얼마나 만났냐"고 물으니까 송지효가 쿨내 진동하면서 "4~5년 전? 8년 만났다" 이랬다고 함. 지석진 오빠랑 강훈 오빠 완전 찐으로 동공지진 왔대. "누구냐? 우리는 진짜 1도 몰랐는데?" 이러니까 송지효는 "안 물어봐서 말 안 했어" 이러면서 커피 쭈압쭈압 마셨다는 썰. 넘나 시크한 언니 아니냐구.
지석진 오빠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고 몇 번이나 확인하고, 혹시 우리가 아는 그분이냐고 물으니까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철벽쳤다고 함. 강훈 오빠는 8년 만났으면 헤어질 때 개 힘들었겠다며 깜놀하고, 지석진 오빠는 “진짜 쇼킹하다”며 연신 놀라워했대. 제작진마저 "김종국 오빠 결혼 소식보다 더 충격적"이라며 거들었다니 말 다 했지. 진짜 송지효 언니, 조용히 연애 고수였네. 와우내! 괜히 멍지효가 아닌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