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에서 일하다 아프고 다쳐서 길바닥 나앉은 외국인들 얘기 들었냐? 솔직히 충격 그 자체임. 얘네들 챙겨줄 법도, 돈도 없어서 정부 지원은 0원이라네. 노숙인 센터 같은 데도 주로 한국인들 위주라 외국인은 쩌리 신세. 겨우 종교 단체들이 자비로 먹이고 재워주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는 거지.
얼마 전엔 병원 10군데에서 다 거절당하고 교회로 돌아와서 결국 돌아가신 할머니 이야기도 있어. 다른 분도 비슷한 케이스였고. 현행법이 내국인만 노숙인으로 본다니 진짜 답답해 미치겠더라. 예전에도 법 바꾸려다 실패했는데, 전문가들은 국적 상관없이 '주민'으로 봐야 한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음.
이거 진짜 사회적 이슈인데, 괜히 쉬쉬하고 해결 안 되면 나중에 더 큰 문제 될 각. 최소한의 인권이라도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니겠어? 우리가 유엔 인권이사국인데 이러면 좀…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