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즈니+에서 핫한 드라마 하나 나온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70년대 배경인데, 현빈은 낮엔 국정원 요원, 밤엔 밀수업자 이중생활 개쩌는 백기태 역할이래. 근데 정우성이 이 현빈을 막으려는 검사로 나온대! 둘이 영화 “하얼빈”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긴 했지만 이렇게 길게 호흡 맞추는 건 처음이라 정우성도 처음엔 좀 쫄았는데,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지 케미 뿜뿜했대.
현빈도 자기 캐릭터 백기태가 욕망 덩어리라 개빡세게 분석했다는 후문! 글고 현빈은 이번이 첫 OTT 진출작이라며 전 세계 팬들 만날 생각에 설렌다더라. 정우성은 사생활 질문 나오니까 “오늘은 드라마 얘기만 하자”며 칼같이 선 그었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다 싶었음.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드라마 첫 도전인데, 자기 작품 중에 젤 재밌게 찍었고 퀄리티도 지린다고 자신감 뿜뿜. “마약왕” 스핀오프 아니라고 칼같이 선 긋더라ㅋㅋ 70년대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 함 보여주겠다고 작정했나 봄. 시즌1은 총 6부작인데, 24일에 일단 두 편 풀리고, 31일, 그리고 내년 1월 7일, 14일에 한 편씩 나온대. 본방사수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