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세면대에서 발견된 신생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며칠 전, 경기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어.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야. 지난 13일 밤 9시쯤, 모텔 투숙객이 예정 시간에도 체크아웃을 안 해서 직원이 방에 들어가 봤는데, 여성이 아기를 낳은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대.

경찰이랑 소방 당국이 출동해서 현장을 확인해보니, 화장실 세면대에서 갓 태어난 여자 아기가 발견된 거야. 아기는 심정지 상태였고, 119 대원들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어. 세면대에는 물이 조금 차 있었다고 하더라고.

현장에 같이 있던 20대 여성 A씨는 경찰에 혼자 모텔 방에서 아기를 낳았고, 아기를 씻기려고 했다고 진술했어.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숨진 아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야. 아직 아이의 죽음이 단순한 과실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해. 익사 가능성 같은 여러 부분들을 조사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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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제발 이런일 좀 그만 생겨라
TO •
뱃속에 있는 것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게 해달라고 난리더니 이제 배밖으로 나와도 마음대로 죽이는구나
GA •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엄마가 자신의 아기를 씻기다 죽이는 일은 없는 일이다. 그저 빠져나갈 핑계일 뿐이다. 불어난 계곡에서 씻기다가는 있을 수 있겠다
ST •
애기를 낳고 잘 키우려 했으면 병원으로 달렸겠지 병원 진단기록 봐바라 임신후 제대로 병원 진료를 받았나 거기서 답 나오것지
NA •
죽일 의도없이 홀로 모텔에서 애를 낳는다고? 이해가 돼?
KE •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닙니다. 아무리 불장난으로 임신을 했고 출산을 한 상황을 보면. 산모의 처지가 어떠했는지 생각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댓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HD •
애비도 제발 좀 찾아봐라 제발
KE •
우리 뭐라 하지 맙시다. 최소한 출산을 경험해 봤으면 혼자서 그 고통을 했다는 것 만으로... 그리고 임신 기간을 혼자 버텼다는 점 만으로 충분히 품어주고 안아줄수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한 상황에서 20대 임산부가 어떻게 처신할 수 있는지 도움을 어떻게 받게 해줄수 있는지 알려주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은 떠나갔지만, 최소한 이 여인을 통해서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 그리고 그때 엄마가 될 이 여인에게 희망을 주고 싶네요.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살아봅시다
CO •
이런건 산모만 처벌하지말고 애비는 더 강력히 처벌해야한다. 매번 왜 산모만 그러냐 애비도 신상공개해라 저래놓고 딴여자 또 그럴수 잇지
EP •
앞으로 남자도 문제있으면 공동책임제로 해야된다
EO •
아이고 아가야...부모 잘못만나서 빛도 제대로 못보고 가는구나. 저 여자는 산부인과 병원을 가야지 모텔을 왜가! 돌았나. 엄마자격도 없는 살인마!!! 아기만 불쌍하네
TA •
결혼할 사이 아니면 무조건 피임을 해서 임신하지 마라. 원치 않는 임신은 본인은 물론 아기에게도 비극이다
ST •
원치않는임신 안되려면 피임 톡바로 해라 아가만 불쌍하잖아 아가가 뭔죄야 ㅉ
YC •
20대 여자 혼자 모텔에서 출산한것은 뭔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명백한 유아살인사건이며 엄중한 처벌을 하여야 한다
NJ •
저출산 국가에 신생아 사망 너무 안타깝다. 정말 실수이기를 바랍니다. 정말...
CC •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JU •
중학생때 피임 교육을 세뇌시켜야 됨. 우리나라 중고생 50%는 이미 첫경험을 했음
AM •
왜 병원을 안갔을까 모텔에 혼자 쉬러간거도 아니고 그나저나 혼자 낳는거도 괜찮나보다 다들 병원가는데
JA •
아이 입속에 있는 것들 처리를 못 해서 그런건 아닌지.....20대에 이런일을...아기도 불쌍, 산모도 안타깝
W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