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시 타고 부산 가면 안 돼? 딸의 기상천외 유기썰
이거 실화냐? 40대 딸이 치매 걸린 자기 엄마를 택시에 태워서 광주에서 부산까지 보낸 뒤에 혼자 버려버린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진짜 듣고도 믿기지 않는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 아니냐. 택시 기사님한테는 부산 숙소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다는데, 결국 엄마는 부산 도심 한복판 길거리에 덩그러니 버려졌다가 다행히 복지 당국에 의해 구조됐대. 휴, 천만다행이다 싶었어.

딸은 자기 엄마 부양이 너무 힘들어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진술했다는데, 법원에서는 이런 패륜적인 행동에 대해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했어. 그런데 말이지, 딸이 엄마 보호를 위해 나름 노력한 부분도 있고, 결과적으로 엄마가 무사히 구조된 점을 참작해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 뭐야. 거기에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가정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까지 명령받았더라.

이거 완전 “현대판 고려장”도 아니고,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으로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가 있냐 싶더라.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씁쓸해. 케어하다 지쳐서 힘들어도 이건 좀 아니잖아. 요즘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사회가 왜 이러나 싶고, 한숨만 푹푹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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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치매때문에 저런거라면 차마 돌은 못던지겠다. 긴병엔 효자있어도 치매는 효자 없더라
RO •
또 너덜란드 광주지? 정말 악마의 동네다
NE •
고독사가 답이다.인생은 독고다이
HA •
7시 광주?
MA •
마음이 아프네요. 치매는 개인이 아니라 국가에서 돌봐야하는 질병입니다. 아들딸 배우자가 질머지기에는 너무 버거운 짐입니다
KJ •
치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안코 요양원에 들어갈수 있는데
SO •
치매는 국가가 관리를 해줘야되는데
PE •
치매는 온가족들을 피폐하게 만든다 이건 최악의 병이다 안타깝다
EU •
좌파들 하는짓 딱이네
88 •
수면 알락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가 그정도라면 미리 약을 구매해서 가지고 있다가 수면 알락사을 선택할것이다. 왜냐 누구에게도 짐이 되고싶지는 않다
PA •
40대 개딸언니네 ㆍ찟죄명과 더부러범죄당 찍은연 ㅡ
LY •
치매 걸린 가족을 한번이라도 간호해본 가족들이라면 저분에게 돌 던질수는 없을거다. 진짜 치매는 가족들 전체가 병들게하는 가족 전염병과도 같다. 치매 환자를 돌보다보면 경제 활동을 할수 없지,그렇다고 치매가 간호해서 낫는보장도 없이 점점 악화되기만하는데... 돌보는 가족들은 점점더 스트레스와 경제적 궁핍함으로 삶은 더 피폐해지고 결국 몸과 마음이 병들기 시작한다. 고령화가 더욱더 진행되고 있는데,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이제는 좀더 힘을 보태줘야할 문제이다
YY •
집에 키우는 반려견은 또모줌 다받아내고 애견샵에서 미용도 해주고 산책도 해주고 심지어 여행도 같이 다니면서 지를 낳아준 엄마는왜 못해
DL •
요양원에 모시면 되자나 월 100만원정도면 되는데 그 돈도 아까웠던거지. 천하에 나쁜 딸내미
JD •
난 70전에 스스로 죽을란다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