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훅 들어온 질문에 철벽 수비를 시전했어. 한 기자가 슬쩍 ‘가정사 변화’를 언급하면서 혼외자 논란에 대해 물어본 거지. 질문 수준이 아주 그냥.
근데 여기서 정우성이 딱 잘라 말했어. “질문 의도는 알지만 오늘은 작품을 위한 자리라 사적인 얘기는 어렵다”면서 완전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해버림. 진짜 프로는 다르다는 걸 보여준 순간이었지. 아버지로서 책임은 다하겠지만, 일과 사생활은 구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달까.
옆에 있던 정성일 배우도 최근 이혼했는데, “촬영에 전혀 문제 없었다”고 칼같이 선을 그었어. 다들 사생활은 사생활, 일은 일, 이거 완전 확실하네.
아무튼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배경의 찐한 남자들 이야기라니까 기대해봐도 좋을 듯. 배우들 멘탈부터가 거의 뭐 만렙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