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어. 유명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가 얼마 전 본인 소셜 미디어에 좀 위험한 글을 올렸다가, 다행히 경찰이 긴급 출동해서 무사히 구출됐대. 생명에는 지장 없어서 진짜 다행이고,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하네. 팬들 완전 가슴 쓸어내렸을 듯.
이분, 평생 연주자로 살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글에서 직접 밝혔어. 그동안 팬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다는 말도 남겼더라. 원래 외로움을 엄청 타는 성격이라 더 힘들었을 수도 있다면서, 술에도 많이 의지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어. 하지만 결국엔 자기에게 음악이 전부였다고 고백하는 부분이 왠지 모르게 짠했음.
근데 이분, 예전에 좀 시끄러웠던 사건들이 있었잖아? 작년 9월엔 강남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 선고받았었고, 2022년엔 전 부인이 음란 메시지 보냈다고 고소했었지. 이건 2023년에 무혐의 처분으로 끝났어. 쇼팽, 차이콥스키 같은 세계 3대 콩쿠르 다 휩쓴 레전드인데 이런저런 일 터지니 팬들도 마음 아플 듯. 부디 잘 회복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