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어머님 최은순 씨가 과징금을 무려 25억 넘게 안 내서 결국 부동산 공매로 넘어갈 상황이래. 이거 완전 역대급 체납액이라 전국 1위 먹었다더라. 썰을 풀어보자면, 2013년에 땅 살 때 자기 이름으로 안 하고 다른 사람 이름 빌려서 했다가 꼬리 잡힌 케이스지. 그 과징금 내기 싫다고 소송까지 갔는데, 결국 대법원에서 “님 패소요” 땅땅 결정난 지 오래야. 성남시에서 “15일까지 안 내면 가만 안 둘 것”이라고 최후통첩 날렸는데, 쿨하게 무시하셨지 뭐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까지 나서서 “이건 인성 문제 있어, 세금 정의 반드시 살린다”고 으름장을 놨었어. 결국 성남시가 오늘 중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한다고 함. 이미 압류된 부동산은 과징금보다 훨씬 많다니, 빼박캔트 각이지. 세금은 칼같이 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사건이었어.